강다니엘은 이번 컴백을 앞두고 4개월의 공백기를 겪었지만 < 싸이건 >을 발표하자마자 좋은 성적을 냈다.가온차트에 따르면 오늘 (30일)
강다니엘은 이번 컴백을 앞두고 4개월간의 공백기를 겪었지만'싸이건'을 발표하자마자 좋은 성적을 냈다.가온차트가 오늘 (3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강다니엘의 첫 번째 미니앨범'cyan'은 지난 24일 발매된 이후 현재까지 21,936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올해 13주차 (3/22~3/28) 소매점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실제로'샤이언'은 발매 3일 만에 20만장이 넘게 팔려 솔로 가수 작품 중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첫 주 판매량을 기록하며 강다니엘의 높은 인기를 재확인시켰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주에도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돌며 신곡 홍보에 주력했다. 마지막으로 어제'인기가요'무대를 되짚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