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앤트나뮤직 공식 생방송 플랫폼을 통해 뮤지션 유희열과 함께 진아 식당, 오픈식 특집 방송을 진행했다.방송에서 유희열이 보조 셰프로 등장하고 이진아가 셰프를 맡은 가운데, 두 사람은 음악과 미식으로 마음을 치유하자는 컨셉트로 팬들과 소통을 펼쳤다.힘찬 야채썰기 소리와 함께 프로그램이 시작됐고, 유희열이 일본어로 인사하자, 옆에 있던 이진아가 물었다.이어 하얀 요리사복을 입은 두 사람은 여유 있는 분위기 속에서 코믹한 상황극을 펼친다.특히 안나뮤직 소속 듀엣 페퍼톤즈 멤버 신재평, 노셀이 진아의 식당 첫 손님으로 등장, 멋진 축하공연을 선보여 팬들의 화제를 모았다.또 가수 권진아, 정승환도 함께 출연해 이진아의 생방송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