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은 드라마 촬영중 부상으로 7 바늘 꿰매고 하루 휴식을 취하며 촬영을 이어갔다

7월 18일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재중은 촬영 중 7 바늘을 꿰매는 부상을 입어 하루 휴식을 취한 뒤 촬영을 계속했다.18일 소속사에 따르면 김재중은 17일 밤 방송 촬영을 한다 金在中
7월 18일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재중은 촬영 도중 7 바늘을 꿰매는 부상을 당해 하루 휴식을 취한 뒤 촬영을 계속했다.18일 소속사에 따르면 김재중은 지난 17일 밤 드라마'맨홀'촬영 중 사용된 소주병에 긁혀 왼손 엄지손가락을 일곱 바늘이나 꿰맸다.이 사고로 김재중은 이날 촬영을 중단했으며, 그동안 이틀에 한 번씩 병원을 다녀야 하는 신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소속사는 또"작은 부상은 아니지만 촬영 분량이 많고 본인의 의지가 강해 하루 휴식을 취한 뒤 곧바로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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