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은'웰컴 투 삼달리'를 촬영 중이며'덩크'와'조각도시'출연 제안을 추가로 받고 있다

'불크'는 강남의 밤을 배경으로 경찰, 주류 세계에 숨은 언더그라운드 해결사, 검사가 힘을 합쳐 범죄자를 쫓아다니며 사회 문제를 파헤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벅스'는 강남의 밤을 배경으로 경찰, 주류 세계에 숨은 언더그라운드 해결사, 검사가 힘을 합쳐 범죄자를 쫓아다니며 사회 문제를 고발하는 액션 드라마다.

조우진, 하윤경, 김형서 (비비) 가 출연하며 오늘 (14일)에는 지창욱도 합류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지창욱은 화려한 강남 주류 세계 뒤에 숨은 지하 해결사로 출연 제안을 받았으며 악랄한 범죄에 반대하는 형사, 검사와 의기투합하는 역할로 알려졌다.앞서 차은우가 캐스팅 제안을 받았으나 스케줄 등 여러 사정으로 출연하지 못했다.


이에 지창욱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지창욱이'벅스'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지창욱은 12월 첫 방송 예정인'웰컴 투 삼다리'촬영에 한창이다. 내년 하반기 제작될'조각도시'출연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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