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 sm 엔터테인먼트에 해약을 제안한 엑소 멤버 크리스는 영화'우리만 아는 곳이 있다'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영화감독은 오늘 (30일) 아침 웨이보에 크리스의 최신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는 영화에서 커플로 출연한 중국 배우 왕리쿤과 선글라스와 검은색 커플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크리스는 아직도 빵을 들고 있다.
크리스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달 중 sm 엔터테인먼트에 해약 제의를 한 엑소 멤버 크리스는 영화'우리만 아는 곳이 있다'를 촬영 중이다.영화감독이 오늘 (30일) 아침 웨이보에 공개했다